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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비약의 나래 ‘태권 M’ 달고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작성일 : 01-25
조회 :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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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회장 최창신)가 발행하는 태권도()가 거듭났습니다.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웅비를 다짐하는 태권도가 새로운 나래를 폅니다. 널리 그리고 두루 뉴스를 제공하려는 태권도의 간절한 희구에서 맺어진 열매입니다. 태권 M’의 탄생입니다.

현대인은 이동성, 편의성, 신속성을 추구하고 이에 따라 움직입니다. 모바일은 그 갈망을 이룬 하나의 산물입니다. ‘태권 M’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에 부응키 위해 만들어진, 획기적 방식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입니다. 태권도가 복간 첫돌(20194)을 앞두고 애독자의 열렬한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내놓은, 정성을 다해 빚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한 e(전자책)이 아닙니다. URL 생성에 바탕을 둔 방식의 가장 앞선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쉽고 빠르게 효과적으로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확장성은 놀랍기만 합니다. URL 하나만으로, 스마트폰을 지닌 누구라도 뉴스의 전달과 습득이 가능합니다.

뉴스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HTML5 기반의 플랫폼인 태권 M’은 오프라인 매체인 태권도가 발간된 뒤에 일어나는 변경 내용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생생한 생명체입니다. 더불어 태권도를 스마트폰 화면에 적합하게 재편집해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살아 움직이는 뉴스 매체입니다.

태권 M’태권도172(20191·2월호) 발간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큰 사랑과 지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태권 M’을 보실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호에 생성된 URL만 있으면 누구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서로 URL을 공유하면서 태권 M’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태권도지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모바일로 QR 코드를 찍으시면 화면이 태권 M’으로 이동합니다.

 

태권 M’태권도전체 콘텐츠와 내용을 다 싣지는 못합니다. 일부 실리지 않는 콘텐츠와 내용은 KTA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태권 M’에서 보던 내용이 다 실리지 않았을 경우엔, 해당 콘텐츠 제목 옆에 있는 이모콘()을 클릭하시면 KTA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곳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다양한 콘텐츠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